이슈 Frech & Ketchup 2019. 5. 5. 20:27
한국 여자 배드민턴 안세영 배드민턴 천재소녀라 불리는 안세영 나이 17세 여고생입니다. 생애 첫 세계배드민턴연맹 대회 우승을 했습니다. 안세영 세계 랭킹 78위입니다.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센터 BWF 투어 슈퍼 300 뉴질랜드오픈 여자 단식 결승입니다. 세계 랭킹 15위의 리쉐루이 중국를 43분 만에 2-0 으로 완파하고 우승했습니다. 국가대표 2년차 안세영이 BWF 월드투어 대회 처음입니다. 2020 도쿄올림픽 출전 포인트가 쌓이는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 막내 안세영은 상위 랭커 16명에게만 주어지는 올림픽 티켓 획득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2018 아일랜드 인터내셔널 시리즈에서 처음 우승해 시니어 데뷔를 했어요. 2018년 인도네시아 챌린지와 2019 4월 베트남 팰린지 국제 배드민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