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20. 1. 6. 19:02
■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한국계 여배우 아콰피나 30세가 골든글로브 시상식 영화 뮤지컬 코미디 부문 아시아계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더 페어웰로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아시아계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후보에 오른 케이트 블란쳇, 아나 드 아르마스, 비니 펠트스타인, 엠마 톰슨을 누르고 수상했습니다. CNN 방송 외신들은 아콰피나가 골든글로브의 역사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어디 갔어 버나뎃 케이트 블란쳇, 나이브스 아웃 아나 드 아르마스, 북 스마트 비니 펠트스타인, 레이트 나이트 엠마 톰슨 후보로 올랐어요. 2019년에는 한국계 여배우 산드라 오가 골든글로브 TV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중국계 룰루 왕 감독 더 페어웰 내용은 불치병에 걸린 할머니를 위해 가족들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