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4. 21. 16:03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이자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이사가 연예인 주식부호 1위에 올랐습니다. 재벌닷컴이 연예인 주식부호의 보유 상장주식 가치를 18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지분 17.8%의 가치는 1천922억원입니다. 지난해 말 1천903억원보다 19억원 늘었습니다. 버닝썬 게이트로 지난 2월 말 yg엔터테인먼트 업종이 하락세를 탄 것에 비해 JYP는 비교적 성공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각각 21.22%, 21.89%나 하락했습니다. 작년 말 연예인 주식부호 1위였던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1천818억원으로 488억원 줄었어요. 연예인 주식부호 순위도 2위가 되었습니다. 3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작년 말보다 322억원 줄어든 1천263억원입니다. 에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