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8. 2. 01:44
해투4 장민호가 행사 멘트를 할 때 헷갈리지 않는 비결을 공개했어요. "한 달에 스케줄을 봤더니 바쁘면 70~80개 정도 되더라. 아침에 라디오 같은 걸 미리 녹음하고 청주, 천안, 서울, 전라도를 갔다가 급하게 올라간다" "급하게 올라가야 할 때는 제가 근처 고속열차를 타고 올라가서 광명에서 내린다. 거기서 다른 매니저가 대기하고 있다" "알려지지 않은 축제가 정말 많다. 인제에 바퀴 축제가 있다. 바퀴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있다. 처음에는 그런 걸 다 알아보고 갔다" "지금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지역이 헷갈릴 때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라고 멘트를 한다" '해피투게더4'에서 트로트의 별들이 행사를 다니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밝혔어요. 장민호는 어머니 팬들에게 선물을 받고 놀랄 때가 많다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