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20. 2. 17. 21:10
■ 조진웅 득녀 조진웅 나이 45세 첫 딸을 낳았습니다. 17일 아내가 산부인과에서 득녀해 결혼 7년 만에 아빠가 됐습니다. 조진웅의 아내가 오늘 오후 건강하게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과 함께 아내 곁을 지키고 있다고 했어요. 경관의 피 촬영 중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병원으로 달려갔다고 합니다. ■ 조진웅 결혼 아내 2013년 11월 9일 결혼했습니다. 7년간 애처가로 소문이 날 정도라는데요. 두 사람은 과거 연기 학원에서 스승과 제자로 첫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무명 생활을 기다려준 6세 연하 아내와 7년 열애 후 결혼했습니다.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되는 가장 든든한 내 편이라고 했어요. 지난해 아내의 임신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