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3. 1. 17:04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유관순 열사에 관한 영화가 개봉 예정입니다. 고아성에 이어 유관순 역을 맡은 이새봄은 SNS에 유관순 열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해 화제입니다. 이새봄은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에 출연합니다. 2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유관순 열사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는 게시글을 업로드했어요..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라는 문구와 영화 1919 유관순을 준비하고 촬영을 끝마칠 때까지 유관순 열사의 마지막 유언은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줬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이 영화도 잘 되길 바랍니다. 항거 : 유관순 뒤에 개봉하는 거라 걱정은 되지만 흥행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