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부친상을 당했다.
김희선의 부친은 이날 오전 별세했다.
부친은 1년전부터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서 지냈고 김희선 가족들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했다.
김희선이 언제가 될지 몰라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촬영을 했다고 하며 무사히 드라마가 종영되고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마음이라 슬픔과 자신을 기다려준 아버지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희선은 상주로서 남편과 딸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3일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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