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의 환경기준 통과한 호텔 베스트 5곳

보라카이여행을 26일 부터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전보다 까다로워진 주의사항이 있다. 환경기준 권고사항을 지킨 호텔을 선정해 투숙객을 받도록했다. 정부가 1차로 선정한 호텔은 25곳 그중에 가볼만한 곳을 소개하려 한다. 

헤븐 리조트

가격대비 서비스가 좋고 시설 수준이 높다. 2014년에 오픈해 1박에 10만원대 이다. 

프라이빗 비치가 있고 개인 파라솔과, 비치타올이 무료 대여할 수 있다. 심부름 서비스도 이용가능하다. 

아스토리아 커렌트

외국인이 알아 본 가성비 좋은 호텔. 화이트비치 해변에 위치해 좋은 입지와 전망이 끝내준다. 시설과 깨끗한 대형 수영장이 인기이다. 조식이 맛있고 호텔레스토랑이 맛있다. 

디스커버리 쇼어 보라카이

자연경관과 현대적인 건출물, 친절한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공항까지 왕복하는 셔틀보트와 쇼핑몰인 디몰이 있고 전화로 픽업, 목적지까지 이동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룸다이닝, 세탁서비스가 잘 되어 있다. 

휴 호텔 앤 리조트 보라카이

가격대비 시설이 우수하다. 관광명소에 쉽게 갈 수 있고 화이트비치가 바로 앞에 있고 레스토랑과 편의시설이 가기 편하다. 객실이 크고 얕은 풀장도 있다.

페라호텔

작지만 깔끔한 시설, 친절한 직원,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고 디몰과 가까이 있고 화이트비치와 10분 거리이다. 블라복 비치는 5분이면 갈 수 있다. 비치타올과 우산을 무료로 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