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갑부 버섯갑부 황인제 식당위치는?

서민 갑부 버섯갑부 황인제 식당위치는?


전북 무주덕유산 능이버섯을 찾아다니는 버섯갑부 황인제


산속에서 능이버섯을 찾는 일에 산속을 찾아다니더니 한거번에 능이버섯 3개를 찾았다. 


능이버섯 시세 한개당 4만원이라고 한다. 총 12만원을 찾아낸 버섯갑부 


버섯갑부가 하루동안 3시간에 번 금액은 100만원이다. 


그는 새벽 4시에 자연산 버섯을 따라 나간다. 


가다바리 버섯, 능이버섯, 송이버섯 20년동안 버섯을 따고 주방장은 15년째라고 했다. 직접공수한 버섯으로 만든 버섯전골과 참숯 장작 가마솥 설렁탕 덕분에 가게가 잘된다고 한다.




버섯갑부는 딴 버섯으로 식당으로 가서 저온창고안에 상자들은 버섯으로 총예상 금액은 700만원이라고 했다. 


능이버섯 무주 뚝배기 


버섯갑부가 운영하는 식당의 주방장으로 버섯전골로 연매출 15억을 달성했다고 한다. 


황인제씨는 과거 미용사로 사업확장을 해 옮긴 미용실이 철거지역이 되어 빚을 지고 쫒겨 났다는 것. 하지만 부모님 가게도 연매출 4000만원으로 힘들었다고 한다. 살기위해 식당 메뉴를 간소화하고 인테리어도 손수 하고 5년만에 무주 대표 맛집으로 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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