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4. 1. 17:50
니콜라스 케이지가 결혼 4일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번이 4번째 이혼이라고 하는데요. 니콜라스 케이지는 자신과 에리카 코이케가 이성을 잃을 정도로 술에 취해 혼인신고를 한 것이니 결혼을 무효화해달라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결혼 면허를 취득하고 결혼식에 참석하기 전 니콜라스 케이지와 에리카 코이케는 만취할 정도로 술을 마셨고 니콜라스 케이지와 에리카 코이케는 길거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다투었다고 하죠. 지난달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한 호텔에서 함께 포착된 여성 관계가 파경에 영향을 미쳤다는 기사도 있다고 합니다. 2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어요. 에리카 코이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입니다. 2018년 4월 푸에르토리코 여행에서 만나 교제했다고 하네요. 4일만에 결혼 무효 서류를 제출했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