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7. 5. 20:41
배우 박하선이 뉴스에 출연 복귀 소감을 알렸어요. 5일 방송 채널A '뉴스 A 라이브'에 출연해 오후 11시 첫 방송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을 홍보했습니다. 박하선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개인적으로 결혼도 하고 예쁜 아기도 생겼다"고 근황을 알렸어요. "저는 금방 나와서 빨리 일하고 싶었다" 박하선은 3년만에 복귀를 하는 것에 대해 "부담도 있고 설레기도 한다. 육아보다 힘든 건 없다고 생각한다. 청춘 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부담보다는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부담이 있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넘기려 한다" 사극부터 코미디, 로맨스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박하선은 "어린 친구들이 부르는 선생님 혹은 선배라는 타이틀이 굉장히 무겁다. 나이 서른 즈음에 선배님 소리를 많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