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7. 17. 21:05
탁재훈 아버지의 이력과 화려한 직위가 화제입니다. 최고의 한방에 출연해 아버지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탁재훈 아버지 배조용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 국민레미콘 오너 겸 CEO입니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레미콘 홍보대사 활동을 했어요. "예전에 탁재훈 어땠느냐" 이상민은 "헐 20대 때 고생 많이 했다. 도움 받지 않았다." 탁재훈은 "이제 다 내려놨다" 김수미는 "탁재훈 아버지 부자 아니냐" 탁재훈은 "얼마 전에 기사 나왔다. 아버지가 저 연예인 안 하면 물려줄 생각 있다고 하셨다. 그걸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배조웅 회장은 탁재훈이 50대가 되었고 자신의 사업을 물려주고 싶다고 했어요. 가업승계를 권하기가 상당히 어렵지만 본인이 연예계 생활을 청산하고 사업을 물려받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