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레미콘 배조웅 대표 탁재훈 아버지 누구?

국민레미콘 배조웅 대표 탁재훈 아버지 누구?


탁재훈 아버지의 이력과 화려한 직위가 화제입니다. 


최고의 한방에 출연해 아버지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탁재훈 아버지 배조용 씨는 서울경기인천지역 레미콘협회 회장사 국민레미콘 오너 겸 CEO입니다. 


외동아들인 탁재훈은 레미콘 홍보대사 활동을 했어요. 




"예전에 탁재훈 어땠느냐"


이상민은 "헐 20대 때 고생 많이 했다. 도움 받지 않았다."



탁재훈은 "이제 다 내려놨다"


김수미는 "탁재훈 아버지 부자 아니냐"


탁재훈은 "얼마 전에 기사 나왔다. 아버지가 저 연예인 안 하면 물려줄 생각 있다고 하셨다. 그걸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




배조웅 회장은 탁재훈이 50대가 되었고 자신의 사업을 물려주고 싶다고 했어요. 



가업승계를 권하기가 상당히 어렵지만 본인이 연예계 생활을 청산하고 사업을 물려받겠다는 용의가 있으면 가업상속을 하겠다. 당장 정해진 것이 아니니 심사숙고해가며 해법을 찾아보겠다고 했어요. 


탁재훈 아버지는 배조웅 레미콘조합연합회장입니다. 




17일 ‘2019년 7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레미콘 제조업체인 국민레미콘의 배조웅 대표가 선정되었습니다. 


1998년 국민레미콘을 인수해 대표로 취임해 건설기초자재인 레미콘 품질 향상이 고객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해 레미콘 품질 개선에 노력하고 취임 초기부터 연구개발 투자해 저발열 고강도고성능 콘크리트를 선보였습니다. 



정해진 비율에 맞게 레미콘 믹서로 보내는 계량 설비인 배처플랜트 증설 철저한 납기 관리체계 구축에 힘입어 인수 당시 30억원 매출을 180억원대로 키웠어요.




2004년부터 15년간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내고 2월에는 제10대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에 당선됐습니다. 


2017년 바닷모래 채취 중단 불량 레미콘 논란일어 업계를 설득해 품질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체계적인 품질 교육을 도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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