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10. 31. 19:23
배우 김보미가 발레리노 윤전일과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과거 발레 공연을 함께 해 인연을 맺었고 연인이 되었으며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결혼을 이야기 하기는 이르다고 했어요. 김보미는 세종대 무용과에서 발레를 전공자로 단, 하나의 사랑에서도 발레리나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발레리노 윤전일의 도움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재 자신이 창단한 무용단 윤전일 댄스 이모션 대표로 있습니다. 32세 동갑인 두 사람은 발레라는 공통 관심사를 가지고 있으며 1년간 교제했습니다. 오랜기간 친분을 쌓은 후 친구로 지냈다고 합니다. 윤전일 프로필 나이 32세이며 서울 출신입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출신으로 국립발레단, 루마니아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주역을 맡기도 하고 댄싱9 시즌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