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7. 4. 02:01
라디오스타 축구선수 이광연이 U-20 월드컵에서 체리주스의 도움을 받았다고 해요. 이광연은 결승전 패배 요인으로 체리주스를 지목했어요. "대회 전까지는 체리주스의 효능을 몰랐다. 속는 셈 치고 마셨는데 근육 회복과 숙면에 도움이 됐고 그 후 챙겨먹었다" "꾸준히 마시다가 결승전 때만 원액을 구하는데 실패했다. 아쉬운 대로 체리 열매라도 먹었는데 아무 효과가 없었다" "심리적인 요인일 수도 있다" 차세대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로 꼽히는 이광연이 꼽은 음료는 체리주스였습니다. 국가대표 선수 체리주스는 집에서 간단히 제조 가능하다고 합니다. 100% 원액 섭취는 일반 가정에서는 힘들기에 우유를 이용해 만드는 방법입니다. 먼저 체리 20개 정도를 잘 씻은 뒤 우유 150ml 정도를 부은 후 기호에 따라 얼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