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1. 22. 19:55
작곡가 주영훈나이 50세와 탤런트 이윤미 나이 38세가 득녀 소식을 알렸어요,, 자택에서 주영훈 이윤미 수중분만으로 주영훈 이윤미 셋째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하고 주영훈은 부인 옆에서 출산을 도우며 기쁨을 함께 했다고 하네요.. 이윤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자정 출산과 수중 분만을 준비하며 가장 중요한 공간 멸균과 아기 맞이 서비스를 받았다고 올린 적이 있습니다. 주영훈은 오늘 오전 9시 40분 아내 이윤미가 자택에서 수중분만으로 셋째 딸을 출산했고 주영훈 셋째 더 이쁘기도 하고 내가 나이를 많이 먹고 낳아서 늦둥이 같은 느낌이 들어 기쁘고 설레기도 하다고 했어요.. 두언니들도 동생이 생긴걸 굉장히 좋아하고 있고 보통 아이들이 동성 동생을 좋아해 막내 동생을 인형보듯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