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득녀

주영훈 이윤미 득녀


작곡가 주영훈나이 50세와 탤런트 이윤미 나이 38세가 득녀 소식을 알렸어요,, 


자택에서 주영훈 이윤미 수중분만으로 주영훈 이윤미 셋째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하고 주영훈은 부인 옆에서 출산을 도우며 기쁨을 함께 했다고 하네요.. 


이윤미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자정 출산과 수중 분만을 준비하며 가장 중요한 공간 멸균과 아기 맞이 서비스를 받았다고 올린 적이 있습니다. 




주영훈은 오늘 오전 9시 40분 아내 이윤미가 자택에서 수중분만으로 셋째 딸을 출산했고 주영훈 셋째 더 이쁘기도 하고 내가 나이를 많이 먹고 낳아서 늦둥이 같은 느낌이 들어 기쁘고 설레기도 하다고 했어요..



두언니들도 동생이 생긴걸 굉장히 좋아하고 있고 보통 아이들이 동성 동생을 좋아해 막내 동생을 인형보듯 하고 넷째는 힘들다. 지금으로서는 이라고 했답니다. 


이윤미가 대단한 슈퍼우먼이라고 생각한다. 아내도 웃으면서 낳았고 진통 올때 힘들었지만 행복한 기분으로 아이를 낳았다고 했으며 아내 복이 많다고 했어요.. 




이윤미는 몸조리하고 몸을 추스린 후 다음 방송을 다시 할 거 같고 현재 몇군데 회사랑 계약 얘기를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4년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해요.. 


주영훈이 엠시를 맡았던 창과 방패에 이윤미가 출연해 알게 되고 일요일 일요일 밤에 대단한 도전에 함께 출연하면서 선후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주영훈 이윤미 결혼 2006년 결혼했어요.. 


주영훈 이윤미 나이차는 12살 차이 입니다. 


주영훈 이윤미 딸 2010년 아라 2015년 라엘을 낳았고 둘때 역시 수중분만으로 아이를 낳았죠..




이윤미는 지난해 8월 홈쇼핑 프로에서 하차소식과 함께 임신소식을 알린 적이 있죠.. 


인스타그램에 어제 마지막 방송으로 당분간 여러분과 못만나지만 지난 1년간 똑소리나는 원더샵을 통해 주부로서 성장하고 소통하며 아주 행복한 시간들이었어요,, 쉬는 동안 다둥이맘 태교 잘할게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만나요라고 했어요.


이윤미는 경험담을 담은 자연주의 출산 페스티벌을 출간하기도 했죠.




주영훈은 인기 작곡가이자 방송인으로 많은 히트곡을 만들었죠... 당시 인기 가수들의 타이틀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죠.. 



이윤미의 경우 수퍼 엘리트모델 선발대회 출신으로 장미의 전쟁 산장미팅으로 데뷔했어요.. 


당시 나온 연예인 출신이 임성언, 이하나, 서지혜등등이 있죠..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을 짝사랑하는 연기를 했어요..


 


두사람은 결혼 후에도 함께 방송 출연을 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잉꼬부부 다운 모습을 보여줬어요.. 


최근 아빠본색에도 출연했답니다. 


두분의 행복한 모습을 볼때마다 저도 기분이 해피해지는 느낌이 드네여.. 


아이도 이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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