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7. 6. 01:12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 심경을 고백했어요. '그랑블루'에서는 수중공원 건설을 위해 카모테스 섬으로 떠났어요. 마린 보이즈는 절벽 다이빙에 도전했어요. 박태환은 에이스답게 여유로운 모습으로 다이빙을 했어요. 한석준은 자신 만만한 모습을 금세 감추고 "여기 오니까 너무 무섭다" 오스틴 강은 "형 빨리 해라. 밀어줄까" 이종혁과 오스틴 강, 안형섭까지 절벽 다이빙에 무난하게 성공했어요. 최성원은 "성원아, 이제 아프지 말고 항상 감사하게 행복하게 그렇게 두 번째 인생을 살자" 최성원은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의 시간을 보냈어요. 최성원은 "살면서 누군가에게 당신이 살 확률은 50대 50이라는 말을 들을 확률은 거의 없을 거다. 처음 반년 동안은 해 뜨는 게 너무 싫었다" "눈물 나게 슬프고 그런 게 아니라 내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