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rech & Ketchup 2019. 5. 19. 19:48
스위스 국민기업 CEO 칼 뮐러가 미쓰코리아에 출연했어요. 스위스 취리히로 향했어요. "스위스 국민 기업의 CEO다. 회사 이름이 한국어다" 이어 제작진은 "프로축구 구단 메인 스폰서다. 회사이름을 단 축구 경기장이 있다. 이 분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된장이다" 칼 뮐러 가족은 아내 친자녀 4명과 입양자녀 3명이 함께 지냈어요. 칼 뮐러가 사는 마을은 스위스의 록빌입니다.. 마사이 워킹으로 유명한 기능성 신발기업 CEO 칼 뮐러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셨군요. 20년 동안 한국에 살았다" 칼 뮐러는 한국의 논에서 걷다가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해요. 한국 논두렁 걷는 느낌을 그대로 살려 만든 신발로 스위스 국민 기업되었어요. 뒷마당에 위치한 한국식 텃밭, 대가족 문화 집안 가득 한국에서 영향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