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코리아 스위스 국민 기업 칼 뮐러 누구?

미쓰코리아 스위스 국민 기업 칼 뮐러 누구?



스위스 국민기업 CEO 칼 뮐러가 미쓰코리아에 출연했어요. 


스위스 취리히로 향했어요. 


"스위스 국민 기업의 CEO다. 회사 이름이 한국어다"


이어 제작진은 "프로축구 구단 메인 스폰서다. 회사이름을 단 축구 경기장이 있다. 이 분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된장이다"




칼 뮐러 가족은 아내 친자녀 4명과 입양자녀 3명이 함께 지냈어요. 


칼 뮐러가 사는 마을은 스위스의 록빌입니다.. 


마사이 워킹으로 유명한 기능성 신발기업 CEO 칼 뮐러입니다. 



"안녕하세요. 오셨군요. 20년 동안 한국에 살았다"


칼 뮐러는 한국의 논에서 걷다가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해요. 한국 논두렁 걷는 느낌을 그대로 살려 만든 신발로 스위스 국민 기업되었어요. 




뒷마당에 위치한 한국식 텃밭, 대가족 문화 집안 가득 한국에서 영향 받았다고 해요. 


특히 빵에 홈메이드 된장을 찍어먹을 정도입니다. 



멤버들은 한국에서 접한 적 없는 독특한 조합에 어색해 했지만 한 입 먹어본 후 "잘 어울린다. 궁합이 잘 맞는다"


칼 뮐러는 "한국에는 1년에 1~2번 정도는 꼭 간다. 장인어른, 장모님이 계신다"  




칼 뮐러의 아내 고정숙 씨가 등장했고 칼 뮐러는 다정하게 끌어안았어요. 



칼 뮐러는 "1982년에 처음 만나서 40년 됐다"  


"여기서 손자들과 놀아준다. 친자녀 4명, 입양 자녀 3명으로 총 7명이 있다. 대가족 문화는 한국에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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