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스타 주윤발 전재산 기부 주윤발 부인 ?

홍콩스타 주윤발 전재산 기부 주윤발 부인 ?


1980년을 주름 잡던 홍콩의 주윤발 나이 63세



15일 주윤발은 영화 홍보차 방문해 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전재산을 기부하겠다고 한거다. 주윤발은 평소에도 자신이 죽은 후 전재산을 기부하겠다고 했고 평소에도 검소한 생활을 했다. 


주윤발 용돈은 12만원으로 교통수단은 버스를 이용한다고 했다. 스마트폰으로 바꾼 것도 고장이 나서 바꾸었다고 한다. 그는 평소 17년간 노키아 핸드폰을 썼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번돈이 내것이 아니고 잠시 보관하고 있는 것일뿐이라고 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것은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평화롭고 평온한 태도로 사는 것이고 내 꿈은 행복해지는 것이고 보통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의 아내 역시 그의 전재산 기부를 적극 찬성하고 있다. 대만시민들이 주윤발부부은 좋은 영양력이 연예인 부부 중에 하나이다. 


주윤발 부인 천루이롄으로 1959년 부유한 상인의 딸로 1987년 주윤발과 결혼했다. 주윤발 부인 천루이롄은 주윤발의 출연료로 부동산에 투자해 자산을 늘리고 사회 기부를 돕기 위해 기부단체를 설립했다. 




주윤발은 1991년 천후이롄이 임신했다 사산하자 더는 아내에게 아픔을 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아이를 갖지 않아 아이가 없다. 



주윤발은 1976년 투태로 데뷔해 1980-1990년대 영웅본색, 첩혈쌍웅으로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고 와호장룡, 도신, 황후화, 캐리비안 해적 - 세상끝까지''코드네임: 콜드워''조조- 황제의 반란''리플레이스먼트 킬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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