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김종국 커플 관심사

홍진영 김종국 커플 관심사


홍진영이 김종국과의 스캔들 언급했다.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홍자매는 수제비 재료를 사러 마트에 갔고 홍자매는 마트에 들어가자마자 들리는 음악소리에 흥을 끌어올렸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채소를 고르러가다 어묵 시식 코너에 멈춰 어묵을 먹었다.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밥 먹은지 1시간도 안됐다"고 하자 "또 먹자"고 했고 홍진영은 "그만 먹어. 배 안 불러?"고 했다. 홍선영은 "노래를 불렀더니 허기지다"고 답했다. 


시민이 홍진영에게 "김종국과 사귀나" "잘 어울린다"고 하자 "먹던 떡에 체할 거 같아요. 이모"라고 했다. 



김종국 어머니는 진영씨가 딱 마음에 든다. 미운우리새끼 피디님이 여기 나오면 며느리감 얻어준다고 했는데 그말이 딱 맞다고 했다. 




두사람은 수제비 재료로 13만원어치를 샀다. 홍진영은 그냥시키는게 더 싸다고 하자 언니는 사두면 다 먹게된다. 그리고 수제비는 맛있지만 먹으면 금방 배가 꺼진다고 했다. 


홍선영이 음식준비를 하고 홍진영은 도왔다. 요리하는 내내 싸우던 두사람은 먹을때 만큼은 먹방을 보여주고 설거지하면서 흥자매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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