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득점 1위

호날두 득점 1위


25일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스팔과의 2018~2019 이탈리아 세리에A 13라운드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선발 출전한 호날두는 전반 28분 득점포를 날렸다. 


리그 9호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크르지초프 피아텍과 득점 부문 공동 선두로 등극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시절 프리미어리그와 프리메라리가 득점왕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포함 시즌 10호골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스팔을 2-0으로 꺾었다. 12승1무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리그 1위를 했다.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2007-2008 시즌 31골을 기록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2010-2011시즌과 2013-2014 시즌, 2014-2015 시즌엔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페인 프라메라리가 득점왕이었다.



이날 호날두 뺨에는 붉은 점이 보였다. 


빨간 물감의 정체는 국제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을 위한 캠페인이라고 한다. 


세리에 A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경기에서 성폭력 여성에 대한 모든 폭력에 레드카드를 준다는 의미로 선수들에게 빨간 페이스 페인팅을 요청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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