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강호동 강호동 피해자들 사연

아이유 강호동 강호동 피해자들 사연



아는 형님에 출연한 아이유는 배우 이준기와 함께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17세였던 신인시절, 강호동이 mc를 맡았던 프로그램에 나갔다. 그런데 당시 강호동이 10시간 동안 한마디도 안시켰다. 그러자 강호동은 그때 아이유가 졸아서 그랬다고 했다.


아이유는 당시 녹화가 끝난 뒤 집에 가서 정말 잘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일기에 썼다고 한다. 이후 대표곡 좋은날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후 잘 대해줬다고 한다. 



하하 역시 강호동의 피해자 였다고 했다. 




방송보면 스타킹이나 다른 방송 강호동 피해자들이라고 하는데 면박 몇번 받은 걸로 피해자라고 하는건 좀 그렇다. 난 호동이한테 맞았다고 했다. 



개그맨 문세윤은 아는 형님게스트 중 호동이 피해자가 많더라. 난 강심장 피해자다. 그래서 전학올까 말까 걱정했었다. 강심장 초기 출연했는데 아는 작가 누나가 있는데 토크 기대주라고 했었다. 강심장 출연자 20명이 있었고 문세윤이 인지도가 꼴찌 였다.




그때 녹화 10시간째인데 방송분량이 다 나왔다고 생각했는지 토크 못하신 분 누구냐며 애매하게 들어가서 편집되고 귀신 되는 것보다 다음주에 나오는게 어떻냐고 했다고 한다.



안소희는 강호동 피해자라며 스타킹때 나에게 왜 그랬냐며 모두가 안 웃긴 상황인데 나한테만 안 웃는다고 뭐라고 했다고 한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