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딸공개 입양한 두자녀

홍석천 딸공개 입양한 두자녀


홍석천에게는 두자녀가 있다.


홍석천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양한 딸이라며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홍석천은 키운 보람. 시집은 아직 안된다라는 글을 남겼다. 


홍석천의 딸은 친누나가 이혼하면서 자신의 호적에 올린것이라고 한다. 


딸들에 대해 이제는 많이 자라 정말 자식 같은 기분이 든다. 대중 속에 있는 삼촌을 아이들이 잘 받아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외히려 나 같은 삼촌을 두고 있어 주변의 소수자나 어여운 사람들을 보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주었다고 했다. 




그 아이들한테는 제가 은인이고 저한테는 그 아이들이 삶의 힘을 다시 준 존재라고 했다. 다른 사람이 뭐라해도 우리한테는 사랑스러운 삼촌이라고 말하는 조카들이 정말 큰 힘이 된다고 했다.



홍석천은 벌써 할아버지가 됐다고 한다.


엄마 나왔어에서 딸이 공개 된다. 


10년간 아빠로 살아온 홍석천의 반전의 모습이 공개되고 자타공인 트렌드세터인 홍석천이 보수적인 아빠로 변신하는 모습과 자녀의 입양 당시 속마음이 공개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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