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누구? 김선신 아나운서 남편누구?

김선신 아나운서 누구? 김선신 아나운서 남편누구?



대한 외국인에서는 2019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MBC 스포츠플러스 간판 아나운서 김선신, 허구연, 정민철 등이 출연했어요.  

김선신은 자신을 경인교대 김태희라고 밝혔어요.

 

평상시에도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1%는 있지 않냐고 본인이 밝혔어요.

 

SNS에서 김태희에게 계속 언급해 미안하다는 글을 썼어요.

 

 

오 나나나 춤도 소화하자 앞으로 김선신 아나운서만 보면 선수들이 다 따라 하겠다고 했어요.  

김선신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입니다. 

 

2011년 3월 MBC 뉴스투데이의 코너인 연예투데이 진행을 통해 브라운관에 데뷔했어요. 

 

같은해 7월 MBC 스포츠 플러스에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2014년 3월부터 베이스볼 투나잇을 진행

 

 

특이한 이력은 서울의 모 초등학교에서 근무했다고 합니다.

 

2018년 딸을 출산하고 7개월 만에 육아 휴직을 끝내고 2019년 MBC 드림센터 복귀했어요.. 

 

2019년 유튜브 선신 TV를 개설했다고 하네여.. 

 

김선신 남편 직업은 PD로 동종업계에서 일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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