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 메르스 증상,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전파

수원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 메르스 증상, 메르스 예방법, 메르스전파


수원시에서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해 격리 조치했다. 


오전 수원의 한 병원에 감기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이 병원을 찾아 감기증상을 신고했다. 


여성은 최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갔다가 2일 귀국했다고 한다. 


여성운 국가지정 격리병상에 격리 되었다. 


여성을 안내한 보안요원도 자가 격리되었다. 


메르스 확진 여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메르스 초기증상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2-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고열, 기침, 숨가쁨, 호흡곤란이 생긴다. 


악화되면 급성 신부전이 생긴다. 


메르스 여부를 알려면 보건당국에 신고해 검사를 받는다. 




메르스 전파 



공기중으로는 전염되지 않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 튀는 비말을 통해 감염되고 기침할때는 침이 튀지 않게 입과 코를 휴지, 팔꿈치로 막는다. 마스크를 착용한다. 


메르스 예방법



- 손씻기


- 비누로 충분히 씻기


- 알콜 손 세정제 사용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다. 


- 사람이 많이 붐비는 곳을 자제한다. 


- 마스크를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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