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영화 안나 출연 긍정 검토

송혜교 영화 안나 출연 긍정 검토


송혜교 차기작으로 영화 안나가 유력하다는 소식입니다. 


"송혜교가 영화 안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안나는 2017년 싱글라이더로 주목받은 이주영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입니다. 


안나는 몇몇의 여성 캐릭터들이 중심으로 이끌어가는 여성 중심의 영화입니다. 




2년전부터 이주영 감독과 진지한 논의를 하고 있고 안나의 준비가 마무리되면 가을 늦어도 내년 초 촬영한다고 합니다. 


송혜교는 드라마 하이에나를 고사했다고 밝혔어요. 


2014년 강동원과 출연한 두근두근 내 인생이 영화에서는 5년만에 들리는 소식입니다. 




중국 영화 위주로 활동을 이어 갔어요. 



송혜교는 소속사와 법률대리인을 통해 배우 송중기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2016년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어 2017년 10월 결혼했고 결혼 1년 8개월여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엉요. 


결혼 생활 중에도 송혜교 손에 결혼 반지 논란이 여러차례 제기 되기도 했어요. 




송혜교 지인에 의하면 결혼생활 얘기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고 해요. 



송혜교가 올해 들어 급격히 살이 빠지고 옷 사이즈도 지난해보다 한치수 줄여 입고 결혼반지도 체중 감소로 표정도 어두워지고 건강이 염려 됐을 정도이고 속내를 잘 털어 놓지 않는 편인데 최근 결혼 생활에 대한 마음고생을 털어 놓으며 눈물을 보여 마음이 많이 아팠고 손가락도 얇아져 끼고 있으면 미끄러져 빠졌고 어떻게든 결혼 반지를 끼려고 했다고 하네요. 




두사람은 올해 초부터 이혼을 깊게 고민했고 아는 지인들은 최대한 서로 언급을 피했으나 이혼을 암시하는 이야기를 했고 이혼 결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고 고민을 털어 놓다가 많이 울기도 했고 작품 활동, 후폭풍 염려해 이혼시기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해요. 


두사람의 선택을 존중하고 이혼 사유에 대해 열 루머가 돌고 있는데 황당하고 이런 문제를 걱정했는데 정말 억측들이 쏟아져 안타깝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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