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어플 강한나 민경훈 제아 전현무

혼족어플 강한나 민경훈 제아 전현무

'혼족어플' 전현무가 프로그램 소개에 힘들어했어요. 


혼족어플에서는 혼라이프를 즐기는 연예인들의 색다른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전현무는 강아지 혼족이와 등장했어요. 


전현무는 통계청 인구 주택 혼족 인구를 비롯한 여행 스타일을 알렸어요. 


차 안에서 끝도 없이 혼족 라이프에 대해서 설명하며 "제가 정말 말을 많이 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전현무는 욜로족이 늘어나는 이유를 설명했어요. 




민경훈의 캠핑 영상을 지켜본 전현무는 "말 안 하고 여행하는 게 부럽다. 읽기 지옥이다"


혼족어플 배우 강한나가 폐가체험을 했어요. 



홀로 폐가체험을 떠난 강한나 모습이 공개되었어요. 


야심한 시각, 폐가에 도착한 강한나는 "혹시나 귀신을 볼 수도 있을까봐 가방에 이것저것 좀 챙겨왔다"


그가 준비한 귀신 퇴치 물품은 마늘, 팥, 손전등으로 "팥은 건물 구석구석 뿌릴 생각이다. 그리고 제 몸에도 좀 뿌려야 할 것 같다. 어깨에 귀신이 붙어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서운 얘기를 왜 스스로 했는지 의문이다. 갑자기 너무 무섭다"


"손전등도 필수템이다. 제 얼굴을 비춰서 오히려 귀신을 달아나게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방송에 출연한 민경훈이 삼각대를 이용해 혼자서도 열심히 촬영했어요. 



민경훈의 ‘혼자서도 잘 잘해요’ 


외연도로 캠핑을 떠나는 민경훈은 " 외연도라는 곳을 가고 싶었다" 


보령시 70여갸 섬 중에 가장 먼 거리에 있는 곳입니다. 


배를 타기 위해 선착장으로 갔고 오후 2시 배를 타고 떠나게 됐어요. 



터미널 안에서 표를 끊은 민경훈은 기다리는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진을 요청했고 어머니 팬들에 당황했어요. 




민경훈은 혼자 카메라를 들고 캠핑을 하며 베이스 캠프를 찾아가는 동안 아름다운 풍경을 핸디캠으로 찍고 삼각대를 이용해 자신의 뒷모습도 찍었어요. 



주민의 도움을 받아 돌삭금으로 갔어요. 베이스 캠프에 도착해 자립식 텐트를 설치하고 캠핑장비는 조사는 1년전 부터 해왔다고 했어요. 


민경훈은  뱀이 출몰하는 지역에 텐트를 쳤어요. 


제아는 제주도에서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기로 했어요. 



반려견 두마리와 함께 제주도에 살면서 한달간 50만원으로 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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