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투 화이 누구?

부 투 화이 누구?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이 화제가 되자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을 항상 따라 다니는 미녀는 누구? 라는 기사가 올라왔다고 한다. 


2018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취재에 나선 앵커로 부 투 화이 나이 28세라고 한다. 


부 투 화이는 방송인으로 BTV 스포츠 앵커 활약중이다. 




3년전 은행원으로 일하다 연기자를 했고 앵가 된거다.



부 투 화이는 맨유 팬으로 풍족한 집안에 의료사업까지 할 정도라고 한다. 

 

현지에서 박항서 감독 옆에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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