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투 화이 누구?
- 이슈
- 2018. 12. 13. 20:00
베트남 축구 영웅 박항서 감독이 화제가 되자 베트남에서 박항서 감독을 항상 따라 다니는 미녀는 누구? 라는 기사가 올라왔다고 한다.
2018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취재에 나선 앵커로 부 투 화이 나이 28세라고 한다.
부 투 화이는 방송인으로 BTV 스포츠 앵커로 활약중이다.
3년전 은행원으로 일하다 연기자를 했고 앵커가 된거다.
부 투 화이는 맨유 팬으로 풍족한 집안에 의료사업까지 할 정도라고 한다.
현지에서 박항서 감독 옆에 있는 사진이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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