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지 이호 태국 생활 근황

양은지 이호 태국 생활 근황



양은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너희들덕에 더 신났던 하루. 지음이는 고새 더 커서 물고기들 보며 격한 반응을 보여줘서너무 웃기고 귀여웠던..사랑둥이들! 우리 여자넷!" 글과 사진을 올렸어요. 


양은지는 2007년 안진경, 황연경, 명사랑, 한애리와 함께 베이비복스 2기에 합류해 2년간 활동했습니다. 


2009년 축구 선수 이호와 결혼하고 현재 태국서 거주 중이고 딸 3명입니다.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양미라는 정신욱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동생 양은지와 영상통화를 했어요. 


이호가 태국에서 활동하면서 양은지 역시 태국에서 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양미라는 동생을 보기 위해 태국으로 갔어요. 


한국어로 된 책을 구하기 힘든 위한 양은지를 위한 선물과 이호의 몸보신을 위한 장어를 준비했어요. 




양미라 부부가 공항에 도착하고 양은지도 마중 나왔어요.



양은지의 모습에 출연진들은 "엄마가 너무 예쁘지 않아요? 태국 배우 같아"


1년만에 만나는 동생에게 선물을 가득 들고 집에 도착해 선물을 풀었어요. 


아이들 건강보조제 양은지가 먹을 약, 옷, 신발, 자외선 차단모자까지 꺼내자 양은지는 얼마나 생색을 내려고 하고 한숨을 쉬었어요. 


제가 사오라고 한거 아니예요. 형부 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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