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덫 하승리 근황, 하승리 화보, 하승리는 누구?

하승리는 성인 연기자로 데뷔하면서 첫 주연을 맡은 내일도 맑음이 종영했다. 

하승리는 오디션을 처음 본건 2017년 4월이라고 했다. 다음날 바로 합격 통보를 받고 합격 소식에 기분이 얼떨떨했다고 한다. 매니저가 이건 안될 것같다. 오디션 중에 제일 못했다고 해서 포기상태 였다는 것이다. 갑자기 연락이 와서 기쁘면서도 당황했다고 했다. 

내일도 맑음은 200:1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것이라고 한다. 2주동안 피디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었고 마지막에 하승리를 만난후 주인공을 결정했다고 했다. 

하승리는 연기를 못했고 페이스를 놓쳐 망한 느낌이었다는 것이다. 감독은 하승리의 눈빛이 맘에 들었다고 한다. 악역의 강렬함이 느껴진다고...

하승리가 맡은 인물은 홈쇼핑엠디로 학벌, 미모, 성격, 빠지지 않는 캐릭터이지만 심혜진의 딸 실종에 얽힌 비밀 때문에 괴로워하는 인물이고 설인아를 질투하고 악행을 저지르는 악역이라고 했다. 

힘든점은 역의 성격이 실샐활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하승리 성격은 차분하고 표현을 안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래서 맡은 역이 어려웠고 처음 연기하는 감정이 많아 표현방법을 모르기도 했다고 한다. 선배들의 연기를 보고 배웠다고 한다. 혼자 답을 찾는 편이라고 했다. 

동료 배우들과 많이 친해 졌다고 했다. 

하승리는 누구?

1999년 청춘의 덫으로 심은하의 딸로 데뷔했다. 

1995년생으로 23세이다.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재학중이다. 

하승리 하면 청춘의 덫 말고는 생각나지 않는데 데뷔 이후 꾸준이 쉬지 않고 활동을 해왔다. 

드라마는 해피투게더. 사랑의전설, 세친구, 논스톱3, 연개소문, 나쁜여자 착한여자, 제빵왕 김탁구, 착하지 않은 여자들, 프로듀사, 김과장, 학교 2017, 내일도 맑음 등

영화는 악마를 보았다. 써니에 출연했다. 

잘자란 아역배우 3위에 오른적도 있다. 

<하승리 화보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