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도경완 둘째출산 득녀

9일 장윤정 소속사는 장윤정이 오늘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게 3.2킬로그램의 여자아이를 출산했다고 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남편 도경완과 가족들의 보살핌 속 안정을 취하고 있다. 

4년전 도경완을 닮은 아들 도연우를 출산하고 4년만에 낳은 아이이다. 

5월 장윤정은 노래가 좋아 녹화 도중 둘째 임신 사실을 직접 전했다고 한다. 

도경완은 이번에는 엄마 닮게 낳겠습니다. 라며 소감을 말했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임신 후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레이션을 맡고 둘째 태명은 또꼼이 라고 한다. 

도경완은 딸을 갖고 싶다는 애정을 드러 냈는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딸들의 애교에 부러움을 느낀 만큼 기쁨도 두배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