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세렌디피티 반응, 방탄소년단 아이돌 평판 1위

방탄소년단 지민 KBS 가요대축제에서 세렌디피티(Serendipity) 솔로 무대가 화제이다. 

다음 실시간 검색어에 방탄소년단 지민이 3위에 오르고 멜론에서는 세렌디피티가 실시간 급상승 차트 2위에 올랐다.

 

트위터에서는 전세계 트렌드 13위, 한국 트렌드 5위 트렌딩이 됐다. 

지민은 반짝이는 레드 셔츠를 입고 약 1분 30초 동안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관능적이고 섹시한 안무가 가미된 무대에 팬들은 감탄하고 있다. 

섬세한 표현력으로 고난도의 안무인 아크로바틱한 공중 턴과 복근과 등 근육 노출에 열광하고 있다.   

제이홉은 저스트 댄스를 정국은 유포리아, RM 러브, 뷔 싱귤래리티, 슈가 시소 개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선배가수 김연자의 아모르파티에서 방탄소년단은 아모르파티 안무를 미리 준비해 멤버들과 함께 율동을 맞춰 미리 준비한 성의에 팬들은 감동하고 있다.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는 방탄소년단, 2위 워너원, 3위 블랙핑크, 4위 트와이스, 5위 엑소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