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임신 남편 에반 스피겔 프로필

 

 

출산한 지 10개월 만에 다시 임신소식을 알린 미란다 커 

 

이번이 세번째 임신이에요,, 

 

에반 스피겔 에게서는 두 번째 아이인 거죠.. 

 

플린과 하트 미란다커 에반 스피겔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답니다. 

 

 

 

 

플린과 하트는 둘다 아들이에요.. 이번에는 미란다 커 닮은 딸이었으면 좋겠네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2017년 결혼했어요..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은 얼마나 행복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하며 플린도 큰 형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에반 스피겔 프로필

 

 

모바일 메신저 스냅쳇 설립자입니다. 

 

1990년생으로 에반 스피겔 나이 29세입니다. 

 

에반 스피겔은 모델을 좋아하나 봐요.. 

 

전 여친도 미모의 모델이었다고 합니다. 

 

테크 회사 직원 대상으로 조사한 CEO 지지율 1등을 하고 지지율이 100%라고 해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해요.. 자신을 젊고 백인 지식인 남성이라고 칭했다고 하죠.. 

 

변호사 아버지와 어머니는 하버드 법대 출신입니다. 

 

중학교때 이혼하심

 

캘리포니아 비싼 저택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어요.. 

 

어린 시절 스노보드를 타기 위해 아버지와 헬리콥터를 타고 캐나다를 방문할 정도. 

 

에반 스피겔은 낭비벽이 심해 부모와 갈등이 있었다고 해요. 현재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에반 스피겔 학력은 스탠포드대입니다. 

 

에반 스피겔 재산  현재 한국 돈으로 5조 이상이라고 하죠. 

 

스냅챗은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전송하고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구글이 스냅챗을 300억 달러에 인수하려 했지만 거절했다고 하죠.. 

 

 

 

 

2011년 스냅쳇을 출시했어요.. 

 

스탠퍼드대 사교클럽인 카파 시그마에 버디 머피, 레지 브라운을 알게 되어 스냅챗 전신 피카부를 개발해요.. 

 

페이스북과 다른 대안 적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고 10초가 지나면 사진이 사라져 더 솔직한 사진을 공유하게 되는 메신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