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연매출 200억? 제주도 집 공개

진재영 연매출 200억? 제주도 집 공개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는 이영자의 은퇴 후 살집 찾기 2탄이 방송됐어요.  


타운 하우스에 이어 은퇴 후 살고 싶은 집 2탄으로 이영자가 제주 생활을 꿈꾸게 한 진재영이 등장했어요. 



최근 방송 출연이 없지만 평소 친분이 있던 이영자를 위해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었던 제주도 집 촬영을 하게된거죠.



"1년전에 진재영씨가 SNS 올린사진을 보고, 제가 진재영씨한테 연락해서 집에 놀러갔다 왔다"




"제주도가 너무 좋다. 지금도 제주도에 온게 가장 잘한일 같다"


"사실 귤 밭의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거다. 소품 하나하나 제가 신경썼다. 그리고 일상 속 소소한 재미를 추구했다. 그래서 계단도 많이 만들었다" 



실제로 넓은 귤 밭에 위치한 창고를 개조해 만든 진재영의 제주하우스는 높은 천장과 탁 트인 일체형 내부가 눈에띄었어요. 



욕실과 이어지는 야외 수영장과 바로 뒤의 산방산 풍경을 볼 수 있는 구조였어요. 



"제주도는 집을 사는 게 아니라 자연을 사는 거야"




진재영은 2017년 제주도로 이사했어요. 



송은이를 통해 연락처를 알고 집에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진재영 남편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와 결혼했고 진재영 쇼핑몰 아우라제이 사장으로 연매출 200억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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