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임신 고백 결혼 알리 남편 누구?

알리 임신 고백 결혼 알리 남편 누구?


가수 알리가 결혼과 함께 임신사실을 고백했어요.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알리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했어요.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결혼식을 했어요. 




배우 유준상, 홍은희, 채시라, 가수 홍경민, 황치열, 김종서, 이세준, 배다해, 박구윤, 조정민, 길구봉구, 이성미가 참석했어요. 


손승연이 축가를 불렀어요. 


알리는 "떨리지는 않는다. 공연하러 가는 기분이다. 입장할 때 실감이 나지 않을까 싶다. 세 식구가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린다"




"황금돼지해인 만큼 여러분께 복을 가져다 드릴 아이인 것 같다. 많이 축하해 주시고 예뻐해 달라"



박지선은 "배 속에 아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6월 결혼을 앞둔 신보라는 "나는 아니다. 알리 언니가 먼저 가니까 결혼이 어떤지 물어봐야겠다. 저도 잘 따라가겠다"


알리 본명은 조용진이고 알리 나이 35세입니다. 


알리 남편은 3년간 교제해온 일반인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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