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친언니 장정윤 누구?

장서희 친언니 장정윤 누구?


MC 강호동과 배우 장서희 진행이고 게스트로 배우 김보성, 황석정, 홍윤화, 샘 오취리가 출연했어요. 


먼저 배우 장서희의 일상이 소개되었어요. 


장서희는 아침식사로 믹스커피와 새우과자 쭈쭈바와 생라면을 먹었어요. 


일어나자마자 퀸의 음악을 듣던 그는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아침에 먹으면 개운하다"




전자 드럼을 조립해 치는 등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돌발 행동을 했어요. 


드럼을 치며 하루를 시작했는데 큰 언니 장정윤이 등장했어요. 


"이건 또 뭐냐. 가족 아니었으면 벌써"


동생 장서희를 향한 폭풍 잔소리를 했어요. 




언니 장정윤는 장서희가 인어아가씨 드라마로 인기를 끌자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 후 1인 기획사를 만들어 장서희의 스케즐을 관리해 왔어요.



장정윤 씨는 "외국 활동을 할 때는 시스템이 쉽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장서희의 스케줄 관리는 물론 중국 지인들의 소식도 전달했어요. 


장정윤 씨는 "닮았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굳이 말 안 해도 '너무 닮으셨네요', '자매세요?'라고 물어본다"




장서희 언니 장정윤 씨가 동생과 똑닮은 모습이었어요. 


장정윤 씨는 동생을 위해 일까지 접었어요. 


장정윤 씨는 "대학생 때 나이트에서 춤을 추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어떤 남자가 '장서희' 그러면서 절 쫓아온 적도 있다. 무서워서 '아니에요'라고 하고 도망쳤는데 그 다음부터는 안 갔다"



장서희는 "제가 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제가 간 줄 알았을 것 같다. '장서희가 날라리다'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이것 때문이었나 보다. 언니랑 4살 터울인데 엄청 잘 챙겨준다. 부모님이 맞벌이라 그때부터 그랬다. 중국 활동을 할 때 언니가 와서 도와줬다. 하던 일이 있었는데 접고 해줬다"



 

장서희와 장정윤 자매는 재래 시장에 함께가서 장보기를 했어요. 



둘은 호떡과 순대를 먹게 됐는데 장서희는 갑자기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찾았어요. 


장서희는 화장실을 빨리 찾지 못해서 식은 땀을 흘렸고 언니와 함께 겨우 화장실을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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