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건강회복 방송복귀

김용만 건강회복 방송복귀


개그맨 김용만이 대한외국인 MC로 복귀합니다.  


김용만은 7일 경기 고양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될 대한외국인 녹화에 참여합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대한외국인 녹화에 불참했어요. 


FNC엔터테인먼트 아나운서 출신 조우종, 절친한 사이 개그맨 지석진이 대신했어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김용만을 대신해 방송인 김성주가 출연했어요. 


개그우먼 송은이는 "김용만이 건강상 이유로 하루 쉬겠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김용만이 다시 건강을 회복해 예정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김용만은 TV는 사랑을 싣고 촬영과 대한외국인, 옥탑방의 문제아들 촬영에도 참여합니다. 




13일 첫 방송 예정인 뭉쳐야 찬다에도 출연합니다. 


"김용만 씨의 건강이 회복됐다. 최근 1~2주 정도 녹화에 불참했지만 이번 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녹화에 참여하고 있는 중이다. "


김용만이 건강이 안 좋아 방송에 불참한 것은 맞지만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네요. 


김용만 나이 53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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